가톨릭 음악그룹 ‘위로 프로젝트’
4집 <그 언젠가> 발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이들의 심정을 담은 추모곡
3집 <우리, 여기> 발표 이후 1년 만에 신곡 선보여
가톨릭 음악그룹 위로 프로젝트 싱글 4집 <그 언젠가> 앨범 이미지 (디자인 : 강현진)
가톨릭 음악그룹 ‘위로 프로젝트(이하 위로프)’가 2022년 12월 14일,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했다. <그 언젠가>는 추모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이들의 절절한 심정을 노래에 담았다. 음악감독이자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 ‘Layers (레이어스)’의 멤버 강대명이 작곡하고 프로듀서이자 공연기획사 서울아트랩 대표 김서현이 작사했다. 발표 음원은 기타 버전과 피아노 버전 그리고 각각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으로 총 4곡이며, 멜론, 벅스, 플로, 카카오뮤직,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와 위로프 인스타그램(@weroadprj)에서 들을 수 있다.
위로프 4집 <그 언젠가>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자 최근 그룹 K4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준이 노래하고, 크로스오버 앙상블 ‘Glossy (글로시)’의 기타리스트 윤영빈이 4집 객원 세션으로 합류하여 기타를, 강대명이 피아노를 연주했다.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하며 음악감독 강대명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는 위령성월에 쓴 곡이다. 죽음을 떠올리면 절망스럽고 두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남겨진 이들이 남은 생을 살아가는 힘과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프로듀서 김서현은 “무거운 주제의 슬픈 성가를 내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으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의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그 마음을 음악으로나마 위로하는 것이 위로프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닿길 바란다.”라며 곡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위로프는 멤버 전원이 각 분야 전문 인력으로 이루어진 가톨릭 음악그룹으로 결성 이후 각종 방송과 온라인 채널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메일 오디션을 통해 차기 객원멤버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후원 및 모든 문의는 위로프 인스타그램 (@weroadprj)이나 이메일 (weroadprj@daum.net)을 통해 가능하다.
끝.
가톨릭 음악그룹 ‘위로 프로젝트(이하 위로프)’가 2022년 12월 14일,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했다. <그 언젠가>는 추모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이들의 절절한 심정을 노래에 담았다. 음악감독이자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 ‘Layers (레이어스)’의 멤버 강대명이 작곡하고 프로듀서이자 공연기획사 서울아트랩 대표 김서현이 작사했다. 발표 음원은 기타 버전과 피아노 버전 그리고 각각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으로 총 4곡이며, 멜론, 벅스, 플로, 카카오뮤직,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와 위로프 인스타그램(@weroadprj)에서 들을 수 있다.
위로프 4집 <그 언젠가>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자 최근 그룹 K4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준이 노래하고, 크로스오버 앙상블 ‘Glossy (글로시)’의 기타리스트 윤영빈이 4집 객원 세션으로 합류하여 기타를, 강대명이 피아노를 연주했다.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하며 음악감독 강대명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는 위령성월에 쓴 곡이다. 죽음을 떠올리면 절망스럽고 두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남겨진 이들이 남은 생을 살아가는 힘과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프로듀서 김서현은 “무거운 주제의 슬픈 성가를 내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으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의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그 마음을 음악으로나마 위로하는 것이 위로프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닿길 바란다.”라며 곡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위로프는 멤버 전원이 각 분야 전문 인력으로 이루어진 가톨릭 음악그룹으로 결성 이후 각종 방송과 온라인 채널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메일 오디션을 통해 차기 객원멤버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후원 및 모든 문의는 위로프 인스타그램 (@weroadprj)이나 이메일 (weroadprj@daum.net)을 통해 가능하다.
끝.
가톨릭 음악그룹 ‘위로 프로젝트(이하 위로프)’가 2022년 12월 14일,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했다. <그 언젠가>는 추모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이들의 절절한 심정을 노래에 담았다. 음악감독이자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 ‘Layers (레이어스)’의 멤버 강대명이 작곡하고 프로듀서이자 공연기획사 서울아트랩 대표 김서현이 작사했다. 발표 음원은 기타 버전과 피아노 버전 그리고 각각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으로 총 4곡이며, 멜론, 벅스, 플로, 카카오뮤직,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와 위로프 인스타그램(@weroadprj)에서 들을 수 있다.
위로프 4집 <그 언젠가>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자 최근 그룹 K4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준이 노래하고, 크로스오버 앙상블 ‘Glossy (글로시)’의 기타리스트 윤영빈이 4집 객원 세션으로 합류하여 기타를, 강대명이 피아노를 연주했다.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하며 음악감독 강대명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는 위령성월에 쓴 곡이다. 죽음을 떠올리면 절망스럽고 두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남겨진 이들이 남은 생을 살아가는 힘과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프로듀서 김서현은 “무거운 주제의 슬픈 성가를 내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으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의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그 마음을 음악으로나마 위로하는 것이 위로프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닿길 바란다.”라며 곡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위로프는 멤버 전원이 각 분야 전문 인력으로 이루어진 가톨릭 음악그룹으로 결성 이후 각종 방송과 온라인 채널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메일 오디션을 통해 차기 객원멤버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후원 및 모든 문의는 위로프 인스타그램 (@weroadprj)이나 이메일 (weroadprj@daum.net)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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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음악그룹 ‘위로 프로젝트’
4집 <그 언젠가> 발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이들의 심정을 담은 추모곡
3집 <우리, 여기> 발표 이후 1년 만에 신곡 선보여
가톨릭 음악그룹 위로 프로젝트 싱글 4집 <그 언젠가> 앨범 이미지 (디자인 : 강현진)
가톨릭 음악그룹 ‘위로 프로젝트(이하 위로프)’가 2022년 12월 14일,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했다. <그 언젠가>는 추모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이들의 절절한 심정을 노래에 담았다. 음악감독이자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 ‘Layers (레이어스)’의 멤버 강대명이 작곡하고 프로듀서이자 공연기획사 서울아트랩 대표 김서현이 작사했다. 발표 음원은 기타 버전과 피아노 버전 그리고 각각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으로 총 4곡이며, 멜론, 벅스, 플로, 카카오뮤직,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와 위로프 인스타그램(@weroadprj)에서 들을 수 있다.
위로프 4집 <그 언젠가>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자 최근 그룹 K4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준이 노래하고, 크로스오버 앙상블 ‘Glossy (글로시)’의 기타리스트 윤영빈이 4집 객원 세션으로 합류하여 기타를, 강대명이 피아노를 연주했다.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하며 음악감독 강대명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는 위령성월에 쓴 곡이다. 죽음을 떠올리면 절망스럽고 두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남겨진 이들이 남은 생을 살아가는 힘과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프로듀서 김서현은 “무거운 주제의 슬픈 성가를 내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으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의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그 마음을 음악으로나마 위로하는 것이 위로프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닿길 바란다.”라며 곡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위로프는 멤버 전원이 각 분야 전문 인력으로 이루어진 가톨릭 음악그룹으로 결성 이후 각종 방송과 온라인 채널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메일 오디션을 통해 차기 객원멤버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후원 및 모든 문의는 위로프 인스타그램 (@weroadprj)이나 이메일 (weroadprj@daum.net)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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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음악그룹 ‘위로 프로젝트(이하 위로프)’가 2022년 12월 14일,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했다. <그 언젠가>는 추모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이들의 절절한 심정을 노래에 담았다. 음악감독이자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 ‘Layers (레이어스)’의 멤버 강대명이 작곡하고 프로듀서이자 공연기획사 서울아트랩 대표 김서현이 작사했다. 발표 음원은 기타 버전과 피아노 버전 그리고 각각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으로 총 4곡이며, 멜론, 벅스, 플로, 카카오뮤직,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와 위로프 인스타그램(@weroadprj)에서 들을 수 있다.
위로프 4집 <그 언젠가>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자 최근 그룹 K4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준이 노래하고, 크로스오버 앙상블 ‘Glossy (글로시)’의 기타리스트 윤영빈이 4집 객원 세션으로 합류하여 기타를, 강대명이 피아노를 연주했다.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하며 음악감독 강대명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는 위령성월에 쓴 곡이다. 죽음을 떠올리면 절망스럽고 두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남겨진 이들이 남은 생을 살아가는 힘과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프로듀서 김서현은 “무거운 주제의 슬픈 성가를 내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으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의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그 마음을 음악으로나마 위로하는 것이 위로프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닿길 바란다.”라며 곡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위로프는 멤버 전원이 각 분야 전문 인력으로 이루어진 가톨릭 음악그룹으로 결성 이후 각종 방송과 온라인 채널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메일 오디션을 통해 차기 객원멤버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후원 및 모든 문의는 위로프 인스타그램 (@weroadprj)이나 이메일 (weroadprj@daum.net)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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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음악그룹 ‘위로 프로젝트(이하 위로프)’가 2022년 12월 14일,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했다. <그 언젠가>는 추모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낸 이들의 절절한 심정을 노래에 담았다. 음악감독이자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 ‘Layers (레이어스)’의 멤버 강대명이 작곡하고 프로듀서이자 공연기획사 서울아트랩 대표 김서현이 작사했다. 발표 음원은 기타 버전과 피아노 버전 그리고 각각의 인스트루멘탈 버전으로 총 4곡이며, 멜론, 벅스, 플로, 카카오뮤직,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와 위로프 인스타그램(@weroadprj)에서 들을 수 있다.
위로프 4집 <그 언젠가>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자 최근 그룹 K4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준이 노래하고, 크로스오버 앙상블 ‘Glossy (글로시)’의 기타리스트 윤영빈이 4집 객원 세션으로 합류하여 기타를, 강대명이 피아노를 연주했다.
4집 <그 언젠가>를 발표하며 음악감독 강대명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는 위령성월에 쓴 곡이다. 죽음을 떠올리면 절망스럽고 두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남겨진 이들이 남은 생을 살아가는 힘과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프로듀서 김서현은 “무거운 주제의 슬픈 성가를 내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으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의 감히 헤아릴 수도 없는 그 마음을 음악으로나마 위로하는 것이 위로프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닿길 바란다.”라며 곡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위로프는 멤버 전원이 각 분야 전문 인력으로 이루어진 가톨릭 음악그룹으로 결성 이후 각종 방송과 온라인 채널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메일 오디션을 통해 차기 객원멤버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후원 및 모든 문의는 위로프 인스타그램 (@weroadprj)이나 이메일 (weroadprj@daum.net)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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